엔토피아(메가패스)를 쓰고 있다. 그래서 가끔 KT에서 판촉 전화를 하는데 오늘은 메가TV 3개월 무료 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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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이면 2주 간의 여행을 가기 때문에 그 준비로 바쁜데다가 집도 비우는데 그걸 신청해서 설치 기다려야하고 3개월 중에 2주 (이거저거하다보면 1달) 가까이 보지도 못할텐데란 생각에 싫다고 했다. 다음 달에 전화하면 생각해 보겠다고 하면서 끊었다.
그런데 한 삼십여분 후에 다시 벨이 울리더니... '6개월 무료 체험' 시켜준단다. 오호~ 그래서 냉큼 신청했다. 원래 TV 바꾸고 나면 HD화질을 즐겨보기 위해서 메가TV나 하나TV를 신청할까 고려 중이었는데 참 괜찮은 타이밍에 무려 반년 공짜란 옵션까지 굴러들어오다니... 한 번 튕겨보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