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ungrydoyazi.tistory.com/entry/앗-서점이-사라졌다

대전의 대표적인 대형 서점이었는데 작년에 부도가 났다고 하는군요. 나름 문화의 장소이자 데이트 장소였는데 사라졌다니 아쉽습니다.

하긴 재테크나 처세술 같은 책 아니면 독서를 안하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겠지만 아쉽네요. 미국에서 보던 '반즈 앤 노블스' 나 '보더스' 같은 서점이 참 부러웠는데... ㅠ.ㅠ

덧글: 망할 다음 뷰 때문에 위 링크로 들어가도 해당 글이 안 떠서 링크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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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대전, 도서, 서점,

몇년 전 유행했던 '천한 것들'이 넘쳐나는 한국에 돌아온지 약 2주.

http://v.daum.net/link/4724990

다시 나가고 싶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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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아이스쇼 논란
http://view.daum.net/search?search_type=1&q=%B1%E8%BF%AC%BE%C6&news_id=3621429&RIGHT_BLOGGERNEWS=R1

엄마와 IB스포츠 덕에 침몰하는 김연아
http://v.daum.net/link/3616460/http://inno2030.textcube.com/129




아이스쇼 문제로 뭔가 터졌나 본데, 두번째 글이 웃기네요. 20살에 대학생이니 엄마품을 벗어나라.글쓴 아저씨야 그럴일이 없었겠지만, 평생 자기 뒷바라지해주고 키워주신 엄마한테 이제 전 소녀가 아니에요 라면서 그 품을 벗어나라... 그게 그리 쉽게 될거라생각하는지. 그리고 20살이 얼마나 어른 스럽길래 그렇게 큰 결정들을 할 수 있을거라 이야기하는건지.


아저씨는 20살에 대단하셨나봐요?


에휴...


차라리 그냥 놔둬주는게 나은게 아닌가 싶네요.

PS. 아 이런 인간이었군요. 완전 낚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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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섭섭함 남긴 '트랜스포머2', 안티의 역습 시작되나

아시아경제 | 이혜린 | 입력 2009.06.10 17:34 | 수정 2009.06.10 23:54

http://media.daum.net/entertain/movie/cluster_list.html?newsid=20090612140725056&clusterid=27972&clusternewsid=20090611175805534

2. ‘트랜스포머2’ 한일차별 원성자자, 日 정성껏 vs 韓 대충대충

뉴스엔 | 입력 2009.06.11 15:07

http://media.daum.net/entertain/movie/cluster_list.html?newsid=20090612140725056&clusterid=27972&clusternewsid=20090611175805534

앞의 기사는 한국 행사 당일 있었던 미숙한 진행에 대한 것이고 뒤의 기사는 한국과는 달리 정성을 다한 듯한 일본 행사에 대한 기사입니다. 이쪽 경험이 어느 정도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게 어느 쪽 책임이 큰지 아실 겁니다.

1. 행사 주최측 (CJ)에서는 정말 철저히 일정을 짰지만, 협조를 제대로 안해주고 마음대로 했다면 트포2 팀의 문제
2. 제대로 된 계획 없이 대충 추진했다면 CJ의 문제
3. 계획은 세웠지만 당일 상황에 당황해서 우왕좌왕했다면 준비 부족과 경험 부족인 CJ의 문제

보통 외국 업체나 팀과의 작업 행태를 봤을 때 이번은 CJ의 부실함과 트포2 팀의 겨우 하루만 내어준 야박함이 합작해 낸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 중 CJ의 부실함이 커 보이구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일본 행사가 빛나 보이죠. 일본은 철저합니다. 우리나라 행사가 정상적으로 진행 되었다고 하더라도, 배우들과 감독이 인사하고 립서비스 좀 해주고 영화보고 사인 정도 해주는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일본처럼 자기들이 뭔가 준비해서 그들을 감동시켜주는 행사는 없었을 것 같네요. 미리 행사 일정을 받아 본 배우들이 어느 쪽에 더 집중할지는 뻔하겠죠.


실제 한일 행사의 차이 (출처: 생각이 없는 블로그(레진사마))


그저 그런 행사 기획해서 우리가 저번에 많이 봐줬잖아 하면서 해달라는 한국측과 튼실한 행사 기획해서 같이 하자는 돈 잘 써주는 일본측 과연 어느 행사에 집중할까요?

블리자드의 와우나 스타를 봐도 그렇고 우리는 너무 '우리게 해준게 얼만데'란 정서가 강합니다. 그 한마디로 모든걸 다 해결하고 받아내려 합니다. 하지만, 미국 사람들은 그런 말을 들을 수록 속으로 계산을 더 합니다. 우리가 이 나라에서 얻은 실익이 얼마인가.  아무리 1위로 물건을 팔아줬다고 모든 것을 해주지 않습니다. 1위든 2위든 실제 발생한 수익에 따라서 차이를 두는 정도죠. 심정적으로야 배려해 주지만 절대 손해까지 보면서 해주지는 않습니다. 철저한 기브 앤 테이크죠.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모른채 항상 그럽니다. '우리가 해준게 얼만데'. 그러면 그런 말을 계속 듣는 그들은 점점 지쳐가고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좋은 소리도 한 두번이죠. 그러다가, 우리가 올려준 수익을 넘어가는 요구나 비용이 들어가는 순간 이제 오히려 우리의 순위는 내려갑니다. 관객수로 우리가 1위지만, 실제 수익도 우리가 1위일까요? 한일간의 관람료가 같을까요?

실수익 = (관람료-비용)*관람객

을 기본으로 합니다. 물론 배분율이나 다른 변수들이 더 들어가겠지만, 기본은 같죠. 여기서 관람료가 낮은 우리가 상대적으로 밀릴 수도 있구요. 물론 일본 관람객이 극단적으로 차이가 심하다면 당연히 우리가 1위겠구요. 또한 애프터 마켓의 규모를 보면 일본이 더 클 겁니다. 트포 보고 피규어나 게임 같은거 구매하신 분 계신가요? 이런 상황에서 과연 우리가 진정한 수익 1위였을까요? (이 부분은 제 짐작입니다. 아주 객관적이지 않은 추측일뿐입니다.)

음.. 님의 댓글에 따르면 미국을 제외한 수익 1위는 한국이라고 합니다. 우리와 일본의 수익 차이 또한 꽤 크구요. 따라서 이 극장 매출 수익에 대한 부분에 대한 제 추측은 틀렸으니 폐기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애프터마켓을 포함한 수익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구할 방법이 없네요. 혹시 관련 데이터가 있으신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다른 한편으로 짐작 가능한 방향은 일본에 대한 미국의 편애와 상대적인 한국에 대한 차별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우리가 동남아제는 무시하고 일제는 좋아하는 것과 유사한 정서입니다.


만약 진정한 수익 부분에서도 별차이가 없었거나, 역전 되었다면 제작사 입장에서는 상징적인 관람객 1위는 그저 상징적일 뿐 돈이 안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래서 이런 일이 버러졌을 수도 있구요.

제가 볼 때 일단 CJ는 무조건 잘 못했습니다. 안하니만 못한 행사를 했죠. 그래도 뭐 그 피해는 그대로 그들이 떠앉을테니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참고로 저는 이 영화 보고 싶습니다. 행사에서 벌어진 일들은 국가 차별 같은게 아니라 미숙한 주최측으로 인한 것이라고 보니까요.

개인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이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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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음의 보고서를 보세요.

 러시아/CIS 국가의 종이 코팅 및 충전안료 시장
Market Research of Paper Coating and Filling Pigments in Russia/CIS
출판일: 2008/07

    제1장 종이 생산용 충전제 및 안료의 생산
    • 중질탄산칼슘(GCC)
    • 화학적 침강탄산칼슘(PCC)
    • 활석
    • 카올린
    제2장 2002-2007년의 종이 생산용 충전제 및 안료의 해외 거래
    • 중질탄산칼슘의 해외 거래
    • 화학적 침강탄산칼슘의 해외 거래
    • 활석의 해외 거래
    • 카올린의 해외 거래
출처: http://www.giikorea.co.kr/korean/info74701-paper-coati.html

살짝 느낌이 오시나요? 저번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활석=탈크 입니다. 그리고 탈크가 종이의 충전제 혹은 안료로서 쓰임을 보여주는 목차입니다. 좀 더 찾아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출처: IMB (Indurstrial Mineral Bank) - 산업광물은행
제지산업에서 무기 안료로서의 석회석
http://www.kimb.or.kr/sub/sub4/n/n-114.htm

충 전 (loading)
... 충전이란 충전제(filler) 또는 안료(pigment)라고 불리는 무기물이나 유기합성물의 분말을 종이 제조 시 종이 지층 내부에 첨가하는 것으로서, 즉 종이를 태웠을 때 남게 되는 회분의 대부분이 충전제인 것이다. ...

목 적
1) 원가절감
2) 불투명도 향상
3) 평활성의 증가(인쇄적성의 개선)
4) 백색도의 향상
5) 기타

충전제 종류
1) 활석(Talc)
2) 탄산칼슘 (GCC, PCC)
3) 이산화티탄
4) 기타 (점토, 황산바륨, 수산화알루미늄, 규조토)

현재 제지산업에서 사용하는 탈크(활석)은 저가의 중국산이 대부분을 차지 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종이 제조 시 사용하는 탈크(활석)의 경우, 석면에 대한 정제 작업을 한다면 별 문제 없겠죠. 하지만 정제 과정을 누락한 것을 사용한다면 그 저질 탈크를 사용한 종이로 만들어진 책이라면 석면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관련글: 이제는 책도 석면 검사를? http://ryan.hanstudio.net/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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