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빈, 엔젤리너스 등의 커피 체인들도 이겨내지 못한 커피계의 고수들이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인스턴트 커피(일명 커피믹스)' 되시겠다. 커피를 물처럼 마신다는 미국인 조차 잘 모르는[각주:1], 하지만 한번 접하면 엄지를 치켜 세우게 되는 우리의 자랑스런 인스턴트 커피들. 그런 인스턴트 커피에 대한 비교기가 3월호 싱글즈에 실렸기에 옮겨봅니다.

1. 맥스웰 하우스 커피믹스 오리지날 (52 kcal): 다 분말이어서 잘 녹는다. 가장 진하지만 가장 달기도 한다. 딱 다방커피.
2. 테이스터스 초이스 마일드 모카 커피믹스 (55 kcal): 우유 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단맛도 강한 편. 그래서 살짝 느끼하지만 그만큼 부드럽다.
3. 맥심 오리지날 커피믹스 (55 kcal): 우유 맛이 많이 나서 약간 느끼하긴 하지만, 테이스터스 초이스에 비해 당도는 덜한 편. 가장 균형 잡힌 맛이다.
4. 맥심 웰빙 1/2 칼로리 커피믹스 (25 kcal): 비교하며 마시니 다른 것에 비해 밍밍하지만 느끼함도 덜하고 가볍다.
- 에디터 박지현 - 
사실 커피 선택은 구매담당자 맘이겠지만, 담당자에게 넌지시 이런 정보를 던져주면 어떨까요? 필요하다면 '사내 여론'이라는 마법의 문구라도 사용하시구요.
  1. 제가 만난 미국 본사 직원들의 경우 (한국계 직원들이 있을 경우는 그래도 아는 경우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이 '커피믹스' 혹은 '인스턴트 커피'란 단어조차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인스턴트 커피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바뀌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yanS.Ryu
이전버튼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 36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지속적인 생산자
RyanS.Ryu

공지사항

Yesterday15
Today1
Total111,586

달력

 « |  » 2010.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