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전화요금 지원이 나오기 때문에 국제전화 사용 시에는 각 이동통신사의 기본 국제전화 업체를 사용하게 되어있다. 이동통신사 요금청구서에 한번에 다 나와야했기 때문에 ;;

기존에 쓰던 SKT의 경우는 SK텔링크에서 알아서 국제전화 많이 쓴다고 우수 고객 지정해주고 할인 많이 해줘서 부담 없이 썼었다. KTF 옮기면서 국제전화 업체가 변경된다는 사실을 깜빡하고 그냥 썼다. 게다가 요 몇달 모 프로젝트 때문에 국제전화를 많이 썼더니 한달 국제전화비만 10만원에 육박해버렸다.

SK텔링크처럼 사용량 많은 고객에게 알아서 전화해서 할인해주는 서비스가 진정한 CRM이 아닐까 싶다. KTF 국제전화(00345)는 왜 그런걸 안할까.. 그리 어려운 것도아닐텐데.

그래서 찾아봤다. 알아서 안해주니 직접 찾는 수 밖에 ㅠ.ㅠ

02-2190-0345 로 전화 걸어서 '주요국가지정'을 하면 분당 120원에 미국(본토)에 걸 수 있다. 한나라만 지정 가능하고, 이게 현재로서는 가장 할인폭이 크단다. 국가 지정은 한달에 한번 바꿀 수 있단다. 신청하니 10분 후부터 된다고 해서 지금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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